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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지순례 (1)
젬젬  2011-04-06 19:21:17, 조회 : 1,142, 추천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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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로 접어들면서
지난해 이어 유럽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사실 이스라엘 순례기도 다 정리하지 못했는데
막상 쓰려니 뭔가 좀 캥긴다. ( 글이란 그때의 느끼는 감성 그대로 즉시즉시 써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글 정리가 안되어 접어두었다)


3월21일 오후 1시30분 파리발 비행기에 탑승하고
열두시간을 하늘에서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유럽은 두번째 여행이다 6년전 서유럽을 다녀온후 프랑스를 또 가게 될줄 몰랐으니
사람의 일이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보다.

신부님과 도합 37명 모두 뜻 깊은 순례길이 되길 두손 모으며 긴 여정의 시계바늘과 함께
초침을 맞추어 두었다.

드골공항에 내리니 어둑어둑한 땅거미가 내려오는 시간이였다.
우릴 마중나오신 현지 가이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신다
처음 왔을땐 영국에서 도버해협을 건너와서 파리의 공항이 어떤지 몰랐는데
인천공항에 비하면 시설 은 그저그런편이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호텔로 가기전 현지식이 아닌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향했다
중국계 사람이 운영하는 호텔이라고한다. 이곳에서 순례중에 이틀을 더 묵었다.




한국과 시차는 8시간 잠을 설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이것저것 챙겨도 식사시간은 멀고
기온차가 크다는 정보에 챙겨온 옷이 얇은 패딩점퍼뿐이라 땀좀 흘려야 될것같아 씁쓸하다.

한국은 꽃샘추위로 극성인데 이곳은 봄 꽃이 활짝피여 여행객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안그래도 화려한 파리가 갓 피여난 꽃으로 인해 더 화사하고 .

순례 첫날의 일정대로 8시에 호텔을 출발
소화 데레사성녀의 고향인 리지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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