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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젬님

수메루 (Homepage)

2004-10-19 13:58:17, 조회 : 422, 추천 : 68

많이 아파요?

왜 이키 꼼짝도 않고 조용해요......................???............ㅡ.ㅡ;;;

젬젬

많이 아프고
많이 바쁘고
많이 울고 싶고.......

그눔의 원고랑 씨름 하느라 그렇습니다 ㅡ.ㅡ;;;
일년에 한번 발간하는 책 원고 마감일인대
회원들이 옴총 말을 안들어요
사정하고 햅박하고ㅡ.ㅡ;;;
대충 정리해서 교수님께 넘겨드려야
다시 수정해서 출판사로 가는데......

오늘도 이리저리 방황하다 좀전에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치과 치료 하러가는날 엉엉~~~

고구마 한솥쪄서 소풍갈때 지참하려구 해요
왠굉일날 노동하고 왔습니다
고구마 캐고 고추따고 .....

10-19
17:26:15

꽃향기

머한닦꼬 그리 바빠얘??
고메는 내도 가가 찌물락꼬 했드만
내는 안가가야 건내.....
내는 빈손으로 갈란다 잼잼님.!
고메도 있고 머 다있겟내.
가갈거 있음 야기 하소 ..................

10-19
21:02:41

젬젬

향기님
가갈꺼 억수로 많습니더 ^^*
밑반찬 쪼매 하이소 ^^*
짐치는 맛없어도 내는 책임몬집니더
배추 내맘대로 이리저리 썰어서 담그고
깍뚜기 한사발 가져갈랍니더^^*

고메는 여주꺼랑 산촌표도 있습니더 ㅎㅎ
빨간약 치료을 위해서 무조건 한벵꾸릴겁니더 ㅋㅋ

10-19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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