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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4
젬젬  2018-03-14 23:57:31, 조회 : 50, 추천 : 10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다녀왔다.
면담같은 고해성사도 보고
수사신부님의 명쾌한 말씀과 보석

인적이 드문 산골짜기에 단촐한 생활과
기도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것들로
바쁘신 수사님들의 하루를 잠시 나마 함께
했던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았다.
적벽강이 수도원 앞에 흐르고
새들이 친구 처럼 찾아오는 수도원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한 시간
의자가 7개밖에 없는 작은 경당.

마음에 비밀화원 하나 가꾸듯
그곳이 가끔 그리워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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