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어머님

근 일년동안 교리를 받으시고
마리아란 세례명을 받으신 어머님

시간이 갑자기 변경되는 바람에
꽃다발과 작은아들내외는 참석못하고....

주님의 은총과 자비가 늘 함께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ㅡ( ) ㅡ

初心

마리아 할머님 영세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함니다
토요일 갈려 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갔는대 함께 축하 못드려
못내 아쉽고 미안 하내요.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2008-12-21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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